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2020
  • 시간: 2020년 2월 27일 8:30 오전 - 5:30 오후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논현로 742 파티오나인
  • 문의 : bylin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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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사전등록 1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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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네트워크가 2월 27일(목) 파티오나인(서울 강남구 논현로 742)에서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2019년을 흔든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를 조명하고 2020년을 달굴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합니다. 10명의 학계, 업계연사가 참여해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2월 27일 목요일 08:30~17:20까지 파티오나인에서 열린다.

행사명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2020

일시

2020년 2월 27일(목) 08:30~17:20 

  • 행사는 09:20에 시작합니다.

장소

파티오나인(서울 강남구 논현로 742 파티오나인)

가격

사전등록(2월 26일까지) 19만 8000원

현장 등록 22만원

단체할인(3인 이상) : 별도 문의(byline@byline.network)

특전

참가자 전원의 가입 이메일로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바비네- 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 초청권을 전송 드립니다. 바비네 멤버십이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다음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기존 바비네 멤버십 회원에겐 해당되지 않는 특전입니다.

문의

엄지용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010-4434-9710, byline@byline.network)

바이라인네트워크는 2020년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 키워드로 ‘마켓플레이스의 틈새’, ‘라스트마일 풀필먼트의 완성’, ‘공유의 가치’를 꼽았다. 이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공유해줄 수 있는 10명의 학계, 업계 발표자를 섭외했다.

연사 및 발표소개

KEY-NOTE

09:20~10:00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2019년을 흔든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

2019년, 이커머스를 둘러싼 이종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IT포탈이 이커머스 영역을 강화했으며, 신세계와 롯데,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유통 기반 기업들이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로켓배송으로 성장한 쿠팡은 ‘음식배달 플랫폼’ 시장에 진입하며 이륜망을 확충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조리식품이 아닌 비조리 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쿠팡과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신선식품 카테고리킬러 커머스 마켓컬리는 식품 아닌 생필품 카테고리 판매 비중을 20%까지 끌어 올리면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피아가 구분되지 않는 세계에서 업체들의 경쟁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가 2019년을 흔든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를 정리합니다.

INSIGHT1 : 마켓플레이스의 틈새

10:00~10:40

송제승 아마존글로벌셀링 사업개발팀장

<아마존이 바라본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의 기회>

한국에선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들의 소싱전이 벌어진지 오래입니다. 미국의 아마존뿐만 아니라 중국의 알리바바, 동남아시아의 라자다, 쇼피 같은 플랫폼들이 좋은 한국 상품들을 그들의 글로벌 플랫폼에 공급 하고자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선 판매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한 편에서 마켓플레이스의 경쟁력은 무엇이 될지,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인지 송제승 아마존글로벌셀링 사업개발팀장이 전합니다.

10:40~11:20

서정훈 지그재그 CEO

<빅데이터와 패션 커머스>

쿠팡이 10대~60대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소비자층을 확보한 한 편에서 패션 카테고리킬러 마켓플레이스들의 성장이 돋보입니다. 여성 패션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지그재그, 에이블리, 스타일쉐어와 같은 곳이, 남성 패션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무신사가 주목 받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패션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어냈는지, 다음 성장을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지, 이커머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10~20대 여성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패션 마켓플레이스 지그재그 서정훈 CEO가 나와 소개합니다.

11:20~12:00

정창한 신상마켓 CSO

<동대문 도매시장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

B2C와는 다른 B2B 마켓플레이스의 특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패션 클러스터 동대문의 도매상과 소매상을 연결해주는 신상마켓이 대표적인 사업자인데요. 신상마켓은 어떻게 대한민국 60~70% 이상의 도매상을 포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었는지, 앞으로 일어날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영역과 풀필먼트 영역의 투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정창한 신상마켓 전략총괄이사가 공유합니다.

INSIGHT2 : 라스트마일 풀필먼트의 완성

13:00~13:40

이재선 이베이코리아 VF & Last mile 팀장

<오픈마켓에서 풀필먼트로, 스마일배송의 모든 것>

한국에서는 쿠팡보다 먼저 아마존의 풀필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고 있는 업체가 있으니 이베이코리아입니다. 2020년에는 동탄에 메가 풀필먼트센터를 본격 가동하여 풀필먼트 사업인 ‘스마일배송’을 더욱 확장하는 모습인데요. 오픈마켓부터 시작한 이베이코리아가 어떻게 물류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지, 이재선 이베이코리아 VF & Last mile 팀장이 발표합니다. 외부 행사에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 모델이 공식 소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13:40~14:20

강성주 프레시솔루션 대표

<마켓컬리가 ‘택배’에서 하고 싶은 것>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회사 프레시솔루션을 택배 화물운송사업자로 지정 받고 본격적으로 ‘택배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유통업체로 시작했고 풀필먼트를 내재화한 유통업체 마켓컬리는 이제 CJ대한통운과 라스트마일 물류 시장을 다툽니다. 마켓컬리의 무기는 그냥 택배가 아닙니다. 마켓컬리가 자사를 위해 구축한 역량인 ‘새벽’과 ‘신선’ 서비스를 외부에 공유합니다. 마켓컬리의 택배 사업 진출 청사진, 마켓컬리 물류 자회사인 프레시솔루션 강성주 대표를 통해 들어봅니다.

14:20~15:00

원더스 김창수 대표

<배송전쟁의 넥스트 라운드 : 경험배송>

쿠팡과 택배업체가 익일배송으로 맞붙은지 오래입니다. 2019년, 마켓컬리와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새벽에서 맞붙었습니다. 2020년, 쿠팡과 배달의민족이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당일배송을 무기로 경쟁합니다. 치열한 배송시장, 다음 라운드의 경쟁력은 무엇이 될까요? 아직까지 온라인화되지 않은 오프라인 영역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과 하이엔드 패션 등 경험이 지배하는 시장. 이 시장을 온라인화 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고객이 받는 경험을 그대로 온라인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저단가와 속도 경쟁을 넘어서, 이륜 물류망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원더스 김창수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INSIGHT3 : 공유의 가치

15:20~16:00

장경호 서울교통공사 물류사업팀장

<서울지하철이 만드는 마이크로 물류 인프라(가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지하철은 예부터 법적으로 ‘물류’ 용도로 쓸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늦기는 했지만, 서울 지하철 운영 사업자인 서울교통공사에는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사업팀이 2018년 1월 출범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제 본격적인 페달을 밟고자 합니다. 지하철 역사, 차량기지, 지하철, 폐열차의 유휴공간이 물류 용도로 대전환 됩니다. 여객운수로 여겨졌던 운송수단과 공간이 물류로 전환되는 상황. 이커머스 업계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장경호 서울교통공사 물류사업팀장이 공유합니다.

16:00~16:40

김영민 홈픽 대표

<주유소 공유거점이 만드는 이커머스 반품 솔루션>

물류 아닌 공간들이 물류로 활용되기 시작합니다. 오피스에 물류 분류 공간이 들어서고, 주차장에는 모빌리티 충전소가 입지합니다. 마이크로 물류 인프라로 소규모 공간 활용에 대한 니즈가 치솟습니다. 주유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쿠팡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거점으로 새로운 형태의 물류를 실험하고 있죠. 그 전엔 에쓰오일과 함께 했었고요. SK에너지와 GS칼텍스, 양대 주유소업체는 주유소의 유휴공간을 ‘모빌리티 허브화’ 하겠다는 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주유소 유휴 공간의 물류 전환을 이끄는 업체가 홈픽입니다. 공유 공간을 활용하여 이커머스의 미개척지 반품 영역에 어떻게 효율성을 만들 수 있는지 김영민 홈픽 대표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WIND-UP

16:40~17:20

박상신 엠엑스엔커머스 이사

<2020년을 바꿀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 –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발 동아시아 거대 단일 시장의 탄생>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을 네이버와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 티몬, 위메프와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의 싸움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플랫폼에 입점한 한국 셀러들 간의 판매 경쟁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국경을 넘어선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확산으로 한중일 거대한 이커머스 시장이 통합되는 흐름이 관측 됩니다. 특히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이 닫히면서 일본 시장의 기회가 풍선효과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이커머스 업계에서 펼쳐질 이종산업 간의 경쟁은 국경을 넘은 전선에서 펼쳐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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