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2020
  • 시간: 2020년 5월 13일 8:30 오전 - 5:20 오후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논현로 742 파티오나인
  • 문의 : bylin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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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네트워크가 5월 13일(수) 파티오나인(서울 강남구 논현로 742)에서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마켓플레이스의 틈새, 라스트마일 풀필먼트의 완성, 공유의 가치)로 진행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구도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찾아보고자 합니다. 10명의 학계, 업계연사가 참여해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5월 13일 수요일 08:30~17:20까지 파티오나인 3F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행사명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2020

일시

2020년 5월 13일 (수) 08:30~17:20 

  • 행사는 09:20에 시작합니다.

장소

파티오나인(서울 강남구 논현로 742 파티오나인) 3F 그랜드홀

  • 파티오나인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한정돼 있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행사 특성을 감안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십시오.
  • 컨퍼런스 장소는 대형창을 통한 환기가 가능한 곳입니다. 점심 시간, 쉬는시간마다 환기할 예정입니다. 행사 전날 행사장 전체 방역도 실시합니다.
  • 참가자 분들의 안전을 위해 등록 데스크에서 사전 참가등록 확인 절차시 발열체크가 있을 예정입니다. 만약 체온이 37.5도 이상이 나올 경우 부득이하게 입장이 불가함을 말씀 드립니다. 이 경우 티켓 가격은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행사장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 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

사전 등록(5월 7일~ 5월 12일까지) 19만8000원

당일 현장 등록 22만원

  • 단체 등록은 결제 페이지 내 티켓 수량 조정을 통해 가능합니다.(단체등록 할인가 15만4000원 적용 – 별도 문의)
  • 단체 등록 구매자 분들에게는 추후 행사 관련 SMS 발송 및 현장 등록 도움을 위해 티켓 등록시 성함/연락처(이메일, 전화번호)/회사명/직함을 입력 부탁드립니다.
  • 티켓 가격에는 점심 도시락 케이터링 서비스가 포함돼 있습니다.
  • 세금계산서 발행은 결제 페이지 내에서 무통장입금 처리 이후 요청 가능합니다.

특전

참가자 전원의 가입 이메일로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바비네- 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 초청권을 전송 드립니다. 바비네 멤버십이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다음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기존 바비네 멤버십 회원에겐 해당되지 않는 특전입니다.

문의

엄지용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010-4434-9710, byline@byline.network)

바이라인네트워크는 2020년 이커머스 비즈니스 트렌드 키워드로 ‘마켓플레이스의 틈새’, ‘라스트마일 풀필먼트의 완성’, ‘공유의 가치’를 꼽았다. 이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공유해줄 수 있는 10명의 학계, 업계 발표자를 섭외했다.

연사 및 발표소개

KEY-NOTE

09:20~10:00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쿠팡과 배민이 맞붙는 시대, 왜?>

2019년, 이커머스를 둘러싼 이종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IT포탈이 이커머스 영역을 강화했으며, 신세계와 롯데,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유통 기반 기업들이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로켓배송으로 성장한 쿠팡은 ‘음식배달 플랫폼’ 시장에 진입하며 이륜망을 확충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조리식품이 아닌 비조리 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쿠팡과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신선식품 카테고리킬러 커머스 마켓컬리는 식품 아닌 생필품 카테고리 판매 비중을 20%까지 끌어 올리면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피아가 구분되지 않는 세계의 업체들의 경쟁은 2020년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합니다.

INSIGHT1 : 마켓플레이스의 틈새

10:00~10:40

송제승 아마존글로벌셀링 사업개발팀장

<아마존이 바라본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의 기회>

한국에선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들의 소싱전이 벌어진지 오래입니다. 미국의 아마존뿐만 아니라 중국의 알리바바, 동남아시아의 라자다, 쇼피 같은 플랫폼들이 좋은 한국 상품들을 그들의 글로벌 플랫폼에 공급 하고자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선 판매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한 편에서 마켓플레이스의 경쟁력은 무엇이 될지,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인지 송제승 아마존글로벌셀링 사업개발팀장이 전합니다.

10:40~11:20

서정훈 지그재그 CEO

<빅데이터와 패션 커머스>

2019년 이커머스 생태계는 그야말로 쿠팡의 압살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됩니다. 전 연령, 성별을 막론하고 쿠팡이 가장 많은 고객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있는 업체로 부상했습니다. 그런 와중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쿠팡의 트래픽을 넘어서서 화제가 된 한 업체가 있으니, 지그재그입니다. 여성 패션 카테고리킬러로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그재그는 어떻게 패션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어냈을까요? 이커머스는 당연히 돈을 못 번다는 통념 속에서 어떻게 이익을 만들었을까요? 다음 성장을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자 할까요? 지그재그 서정훈 CEO가 패션 마켓플레이스 안에서 핵심 역량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11:20~12:00

곽형석 카페24 4IR TF팀장

<카페24의 미래, 글로벌 ‘초연결’>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이커머스 가치사슬을 직접 구축하고자 하는 ‘아마존형’ 모델. 또 다른 하나는 이미 잘하고 있는 마케팅 운영과 물류와 관련된 수많은 파트너사들을 연결하는 ‘생태계형’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카페24가 추구하는 것은 그 중에서도 후자입니다.

카페24는 오픈 API를 기반으로 이베이코리아,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SSG닷컴, AK몰과 같은 종합쇼핑몰, 무신사, 에이블리 같은 온라인 패션 카테고리킬러 커머스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쇼피(Shopee)와 같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까지 연결합니다. 더 나은 연결을 위해 오퍼레이션, 물류, 마케팅 역량을 있는 다양한 파트너 또한 생태계로 포괄합니다. 카페24가 어떻게 서로 다른 국내외 파트너사들을 연결해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 외부 판매채널을 연결하는 마켓통합관리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카페24 곽형석 4IR TF팀장을 통해 들어봅니다.

INSIGHT2 : 라스트마일 풀필먼트의 완성

13:00~13:40

이재선 이베이코리아 VF & Last mile 팀장

<오픈마켓의 풀필먼트, 스마일배송의 모든 것>

한국에서는 쿠팡보다 먼저 아마존의 풀필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고 있는 업체가 있으니 이베이코리아입니다. 2020년에는 동탄에 메가 풀필먼트센터를 본격 가동하여 풀필먼트 사업인 ‘스마일배송’을 더욱 확장하는 모습인데요. 오픈마켓부터 시작한 이베이코리아가 어떻게 물류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지, 이재선 이베이코리아 VF & Last mile 팀장이 발표합니다. 외부 행사에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 모델이 공식 소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13:40~14:20

장보영 위킵 대표

<풀필먼트에서 드랍쉬핑으로>

쿠팡과 신세계, 롯데처럼 자사 물류를 위해 ‘풀필먼트’를 내재화한 업체도 있지만, 순수하게 외부 사업자의 물량을 중심으로 풀필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 또한 있습니다. 최근 국내 이커머스판의 숨은 강자 네이버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업체에 연달아 투자 행보를 보이며, 물류를 고민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해당 업체들의 물류를 연동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킵은 네이버 1호 풀필먼트 투자기업으로 화제가 된 기업입니다. 풀필먼트로 화제가 됐지만, 위킵이 바라보고 있는 미래엔 ‘물류’만 있지는 않습니다. 물류를 넘어서 유통을 바라봅니다. 위킵이 유통업체가 돼 상품 공급과 물류를 동시에 처리하는 ‘드랍쉬핑’ 비즈니스 모델을 4월 1일 시작했습니다. 위킵이 3자 물류업체로 바라보는 ‘풀필먼트’란 무엇인지, 그리고 풀필먼트는 어떻게 이종의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지 그 의미를 들어봅니다.

14:20~15:00

원더스 김창수 대표

<배송전쟁의 넥스트 라운드 : 경험배송>

쿠팡과 택배업체가 익일배송으로 맞붙은지 오래입니다. 2019년, 마켓컬리와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새벽에서 맞붙었습니다. 2020년, 쿠팡과 배달의민족이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당일배송을 무기로 경쟁합니다. 치열한 배송시장, 다음 라운드의 경쟁력은 무엇이 될까요?

아직까지 온라인화되지 않은 오프라인 영역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과 하이엔드 패션 등 경험이 지배하는 시장. 이 시장을 온라인화 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고객이 받는 경험을 그대로 온라인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저단가와 속도 경쟁을 넘어서, 이륜 물류망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원더스 김창수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INSIGHT3 : 공유의 가치

15:20~16:00

장경호 서울교통공사 물류사업팀장

<서울지하철이 만드는 마이크로 물류 인프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지하철은 예부터 법적으로 ‘물류’ 용도로 쓸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늦기는 했지만, 서울 지하철 운영 사업자인 서울교통공사에는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사업팀이 2018년 1월 출범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제 본격적인 페달을 밟고자 합니다. 지하철 역사, 차량기지, 지하철, 폐열차의 유휴공간이 물류 용도로 대전환 됩니다. 여객운수로 여겨졌던 운송수단과 공간이 물류로 전환되는 상황. 이커머스 업계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장경호 서울교통공사 물류사업팀장이 공유합니다.

16:00~16:40

김영민 홈픽 대표

<주유소 공유거점이 만드는 이커머스 반품 솔루션>

물류 아닌 공간들이 물류로 활용되기 시작합니다. 오피스에 물류 분류 공간이 들어서고, 주차장에는 모빌리티 충전소가 입지합니다. 마이크로 물류 인프라로 소규모 공간 활용에 대한 니즈가 치솟습니다. 주유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쿠팡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거점으로 새로운 형태의 물류를 실험하고 있죠. 그 전엔 에쓰오일과 함께 했었고요. SK에너지와 GS칼텍스, 양대 주유소업체는 주유소의 유휴공간을 ‘모빌리티 허브화’ 하겠다는 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주유소 유휴 공간의 물류 전환을 이끄는 업체가 홈픽입니다. 공유 공간을 활용하여 이커머스의 미개척지 반품 영역에 어떻게 효율성을 만들 수 있는지 김영민 홈픽 대표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16:40~17:20

김영석 로지스올 전략개발팀장

<중국 파렛트 오픈 플랫폼 구축의 의미>

산학연을 포괄하여 한국의 물류 표준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평가 받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으니 ‘파렛트풀’입니다. 통일된 파렛트를 전국에 흩뿌리고 파렛트를 사용할 니즈가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양만큼 뿌려진 파렛트를 회수해서 공급하고 돈을 받는, 어찌 보면 ‘공유 물류’의 원류라고 부를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비즈니스 모델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한 기업이 있으니 ‘로지스올’입니다. 쟁쟁한 이커머스 업체 물류센터 곳곳에 이 기업의 파렛트가 깔려 있음은 물론입니다.

로지스올은 이제 한국의 파렛트풀로 중국 시장을 개척합니다. RFID 칩이 내장된 위치가 추적되는 파렛트(RRPP)로 대륙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공략합니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의 물류자회사 징둥물류(JD Logistics)와 제휴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과연 로지스올은 어떤 방법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지, 공유 물류 비즈니스가 이커머스판에 어떤 효용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중국을 넘어선 글로벌 시장을 파렛트풀로 공략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로지스올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석 로지스올 전략개발팀장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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